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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

다 나에게 있다

품고싶은사람 2017. 11. 8. 22:34

 

다 나에게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군자는 모든 것을 반성하여 허물을 자기에게서 찾는다.

 

-공자-

 

 

쓸 데 없고 사소한 것, 짜증날 때는 왠지 남탓을 하고 싶고

남 탓을 하기도 하지만 큰 것, 정말 나의 것에서는 진지하게

내 탓을 하고 많이 배운다.. 쓰리고 아프고 그러하지만

절대 그러한 것에서는 진지하게 남 탓을 하지 않는다.

오로지 내 탓 만을 하고 많이 생각해본다.

여태까지 그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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