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군자는 모든 것을 반성하여 허물을 자기에게서 찾는다.
-공자-
쓸 데 없고 사소한 것, 짜증날 때는 왠지 남탓을 하고 싶고
남 탓을 하기도 하지만 큰 것, 정말 나의 것에서는 진지하게
내 탓을 하고 많이 배운다.. 쓰리고 아프고 그러하지만
절대 그러한 것에서는 진지하게 남 탓을 하지 않는다.
오로지 내 탓 만을 하고 많이 생각해본다.
여태까지 그래왔다.
'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너무 친하지도 너무 친하지 않지도 (0) | 2017.10.23 |
---|---|
차근차근 다 변하게 된다 (0) | 2017.09.17 |